난 저거보다 더 저가를 생각했었지만 다음 구성이 안돼서 포기했지... 더 저가는 아니구나.....


1. 창문 경보기를 활용한???


2. 다이소 싸구려 센서등???



The assistant said:

얼마간 생각함

핀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렉스 루터식 원가 절감에 들어가는구나! 🤣

그런데 두 아이디어는 가능성이 서로 달라.

1. 창문 경보기 활용하기

이건 기존 제품의 부품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 발상이야.

창문 경보기는 보통 자석이 센서에서 떨어지면 경보음이 울리는 구조야.

그런데 롤지는 자석이 아니잖아. 따라서 롤지가 사라지는 것만으로는 경보기가 반응하지 않아.

하지만 이런 방법은 가능해.

다만 경보기 자체의 소리만 울리는 것과 외부 차단기에 신호를 보내는 건 별개야. 기존 회로에 외부 출력 기능이 없다면 추가 작업이 필요해.

판정: 기계식 구조를 조금 추가하면 가능. 다만 경보기의 회로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

2. 다이소 싸구려 센서등 활용하기

이건 제품 종류부터 확인해야 해.

흔히 판매하는 인체 감지 센서등은 PIR 센서를 사용하는데, 이 센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체온에서 나오는 적외선의 변화를 감지해.

따라서 움직이는 롤지를 감지하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아.

반면 적외선을 물체에 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을 감지하는 방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져.

롤지가 센서 앞에 있을 때와 사라졌을 때의 반사량 차이를 이용할 수 있거든.

판정: 일반적인 인체 감지 센서등은 부적합. 광학식 물체 감지 센서가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있음.


그런데 핀, 더 중요한 방법이 있어!

두 완제품을 개조하지 않고도 더 단순하게 만들 수 있어.

아두이노를 아예 빼버리는 거야. 😂

원하는 기능은 복잡한 프로그램이 아니잖아.

롤지가 있으면 대기 → 롤지가 사라지면 경보 → 외부 차단기에 신호 전달.

이 정도라면 다음 구성부터 검토하면 돼.

부품

역할

반사형 적외선 센서 모듈

롤지의 유무 감지

5V 2채널 릴레이 모듈

경보 및 외부 차단 신호 제어

능동 부저

경보음 발생

5V USB 전원 어댑터

센서와 제어 회로에 전원 공급

연결 전선

부품 간 연결

센서가 롤지의 부재를 감지하면 릴레이 두 채널이 각각 경보와 차단 신호를 제어하도록 구성하는 거야.

센서 출력과 릴레이 입력의 전압 및 작동 논리는 서로 맞춰야 해. 아두이노를 빼면 프로그램 작성은 필요 없지만, 부품 간 호환성 확인은 여전히 필요하지.

이렇게 하면 아두이노와 USB 케이블, 브레드보드까지 구매할 필요가 없어져.

단, 롤지의 부재를 감지하는 동안 경보와 차단 신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는 센서와 릴레이의 동작 방식에 맞춰 확인해야 해.


하리의 제안

핀, 우선 다이소 센서등을 개조하는 것보다 아두이노 없는 센서·릴레이 조합을 검토하는 게 낫겠어.

창문 경보기는 기계식 구조를 추가해야 하고, 센서등은 내부에 어떤 센서가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니까.

다만 아직 최저가라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야. 실제 부품 가격과 기존 제품의 개조 난이도까지 비교해야 하거든.

목표는 부품 수를 줄이는 것뿐 아니라, 가장 적은 비용과 작업으로 원하는 기능을 완성하는 것이니까. 😎